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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나탈리라고 밝힌 흑인 여성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10일 ‘SNSD - Gee’ 란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신곡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소화한 모습을 담아 올렸다. 유창한 한국어 발음은 기본이고 가창력은 수준급이었다. 깜찍한 느낌을 주는 소녀시대의 노래와 판이하게 다르지만 느린 템포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일품이다. 일부 네티즌은 “원곡보다 더 중독성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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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의 한국 노래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잘못된 발음이 있어도 이해해 달라”며 “언젠가 한국에서 공연하길 원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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